충격! 태사자 멤버 이동윤 과거 범죄 이력 폭로 논란

그룹 태사자의 멤버 이동윤의 과거 범죄행위가 폭로됐다. 1월9일 한 매체는 과거에 이동윤과 알고 지냈다는 한 지인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동윤이 과거 범죄행위에 연루돼 경찰에 체포됐고 한달 넘게 유치장 신세를 지고 나와 보호관찰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1월 7일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예능 프로그램 갤러리에는 ‘슈가맨에 나온 태사자 멤버 중 한명 전과자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동윤이 중학교 때 일진이었다”며 “과거 술, 담배, 여자, 학폭 등 사고 많이 쳤다. “중학교 때 ‘빽치기’(핸드백을 가로채는 절도행위의 속어) 하다가 경찰에 잡혀서 몇 개월 살다가 나와서 보호관찰 도중에 미국으로 이민 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창 태사자로 활동할 때는 잘 넘어갔지만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