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최유라 남편 직업 아들 딸 화제
최유라 남편 직업 아들 딸 최유라가 과거 뽀미언니 시절을 공개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지난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는 방송인 최유라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최유라는 남편 맹기호 씨가 자신에 반한 ‘뽀뽀뽀’ 뽀미언니 시절의 모습을 다시 봤다. 최유라는 당시 상큼한 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촬영장에서 사랑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맹기호 씨는 최유라가 그만둔다는 말을 듣고 차를 들이받기도 했다고. 맹기호 씨는 “차를 부딪히고 나서 내가 홍콩에 다녀왔다. 차를 부딪혀놓고 사람이 없어졌다더라. 내가 돌아와서 자연스럽게 만났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유라는 남편에 대해 “참 단정했다. 스튜디오에서 장난치고 그러는데 막내 카메라 감독이라 그런지 빙긋 웃기만 하지 말을 많이 하지는..
2020. 9. 7.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