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 과거 열애와 성지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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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함의 대명사 이기도한 탤런트 구혜선이 이번에는 첫 정규앨범 '그리고 봄'을 발표했다고 해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타이틀곡은 어쿠스틱 감성의 봄에 어울리는 노래 '머리가 나빠'다. 구혜선이 2010년 기타를 배우면서 프로듀서 최인영과 함께 즉흥으로 만들었던 곡이라고 하는데요. 구혜선은 '골목을 돌면'을 제외한 전곡의 작사, 작곡을 맡았다.

 

 

 

 

 

편곡과 프로듀서는 최인영이 담당했다고 합니다. 이번 앨범에는 이와 함께 기존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 '갈색머리' '그건 너' '편히봐요 우리' '행복했을까' 등 총 11곡이 실렸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다재다능함은 끝이 없는듯 합니다.

 

 

 

 

 

 한편 얼마전 안재현과 결혼을 발표하기도 했었는데요. 지난해 한 온라인 커뮤티니에는 한 누리꾼이 “구혜선과 안재현이 사귄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이 누리꾼은 “구혜선하고 안재현하고 사귀는군요”라며 “오늘 두 눈으로 확인”이라고 적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놀란 다른 누리꾼들이 “진짜인가요?”라고 묻자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은 “깊게는 얘기 못하는데 확실합니다”라고 주장했었죠. 이에 성지글이 되어 많은 이들이 게시판을 다녀가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결혼을 앞두고 있는 구혜선 안재현이 데이트 인증샷을 게재했다고 하는데요.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안재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티커사진”이라는 글에 토끼와 쥐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이어 27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혜선과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과 함께 다시 토끼와 쥐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혜선 안재현의 애칭이 쥐와 토끼가 아니냐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 안재현은 놀이동산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다. 옷차림으로 보아 해당 사진은 같은 날 촬영 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구혜선은 1984년생,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두 사람은 3살 나이차이 가 난다고 합니다.

 

나이 : 1984년 11월 09일 (만 31세)  인천광역시
신체 : 키 163cm, 42kg, A형
학력 :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중퇴), 부평여자고등학교
소속 : YG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2년 CF '삼보컴퓨터 슬림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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